납청장이 되다 뜻
발음:
몹시 얻어맞거나 눌려 납작해지다.
- 납청장: 납청-장【納淸場】[명사](주로 '되다, 만들다' 따위와 함께 쓰이어) '몹시 얻어맞거나 눌려 납작해진 것'을 가리키는 말.
- 청장: I 청장1 【淸帳】[명사]구실, 빚 따위를 깨끗이 청산함.[파생동사] 청장-하다I I 청장2 【淸醬】[명사]진하지 않은 간장.I I I 청장3 【請狀】 [-짱][명사]1 '청첩장'의 준말.2 《불교》 신도들을 초청하는 글.I V 청장4 【廳長】[명사]무슨 청의 우두머리.
- 곤장이 되다: 몹시 얻어맞거나 하여 노그라지다.
- 의장이 되다: 사회하다; 주인 노릇을 하다; 통솔하다
- 청장년: 청-장년【靑壯年】[명사]청년과 장년.
- 초청장: 초청-장【招請狀】 [-짱][명사]초청하는 뜻을 적은 편지.
- 화청장: 화청-장【畵靑匠】 [화:-][명사]전날, 도자기에 청화를 그리는 것으로 업을 삼던 사람.
- 장이: -장이[접미사](명사 어근에 붙어) 그 기술 따위를 가진 사람을 일컫는 말.* 대장~.*땜~.*옹기~.*[참고] -쟁이.
- 청장하다: 청장-하다【淸帳하다】[타동사]〖여불규칙〗⇒ 청장1 (淸帳).
- 工장이: 공-장이【工장이】[명사]물건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. = 공장1 (工匠). 장공. 직공2 (織工)1. 직인2 (職印)1.
- 弓장이: 궁-장이【弓장이】[명사]'조궁장이'의 준말.
- 桶장이: 통-장이【桶장이】[명사]통을 메우는 장인바치.
- 欌장이: 장-장이【欌장이】 [장:-][명사]장롱 따위를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.
- 殓장이: 염-장이【殮장이】 [염:-][명사]염습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.
- 玉장이: 옥-장이【玉장이】 [-짱-][명사]옥을 다루어 물건을 만드는 사람. = 옥공(玉工). 옥인1 (玉人)1. 옥장1 (玉匠).